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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방송 속 누베스 제품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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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누베스 협찬 [커튼/블라인드]

    누베스 드라마 협찬 '꼭두의 계절'죽여주는 사신(死神)과 살려주는 의사의 생사여탈 로맨스!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왕진의사 한계절을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누베스 2023-02-17 15:29:30
  •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누베스 협찬 [우드블라인드]

    누베스 드라마 협찬 '그 해 우리는'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

    누베스 2022-07-19 16:16:01
  • tvN 드라마 '해피니스' 블라인드 협찬 [우드블라인드]

    변하지 않는 것은어떤 상황에서든 행복을 추구하고 싶은 인간의 마음 뿐이다.해피니스(Happiness)는 코로나가 끝난 근미래를 배경으로,기존에 의미를 두었던 가치들이 생존을 위협받을 때도 변하지 않고 유지될 수 있는지,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려고 한다.세양시 신축 세양숲 르시엘 아파트에 들어온 정이현과 윤새봄.그리고 다양한 욕망과 개성을 가진 아파트 주민들이 벌이는 인간 군상극이자가장 한국적인 장소인 아파트에서의 생존기이며이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아파트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가는 탈출기.

    누베스 2022-07-19 16:10:17
  •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차차차' 누베스 협찬 [우드 블라인드]

    누베스 드라마 협찬 '갯마을차차차'이 이야기는 청호시 공진동에서 벌어지는 리드미컬 갯마을 스토리다.대문도 없고 오지랖은 쩔고 의좋은 형제마냥 음식 봉다리가 오가는 이곳에서평균체온이 1도쯤 높을 게 분명한 뜨끈한 인간들의 만유人력이 작동한다!삶의 템포가 정반대인 두 남녀가 신나게 서로의 발을 밟아대는 불협화음 러브스토리다.성취지향형 여자 ‘윤혜진’과 행복추구형 남자 ‘홍반장’의 호흡은 그야말로 최악.리듬은 놓치고 스텝은 안 맞는데, 그 삐걱거림이 어쩐지 재미있어지기 시작한다.남자의 여유로움은 근사해보이고, 여자의 분주함은 달콤하게 느껴진다.이들의 티키타카 밀당 로맨스가 4/4박자로 펼쳐진다!마을 사람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리얼 휴먼 스토리다.사람은 누구나 인생이라는 무대에 오르고, 그 위에서만큼은 오직 자신이 주인공이다.모든 존재는 저마다 가치가 있다는 것을때론 진주보다 햇볕에 반짝이는 모래알이 더 빛난다는 것을 보여주는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일상이 밀려온다!...애석하게도 이 드라마에는 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그러나 파도가 실어오는 이 귀엽고 유쾌한 바닷마을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문득 당신의 마음이 춤추기 시작한다면 그걸로 충분하겠다.

    누베스 2021-10-06 15:48:08
  •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블라인드 협찬 [듀오매직]

    누베스 드라마 협찬 '마우스'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 

    누베스 2021-05-30 02:03:27
  •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누베스 협찬 [바이오클린쉐이드]

    누베스 드라마 협찬 '산후조리원'나이, 직업, 학교 등 공통점 하나 없는 다 큰 어른 여자들이단지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만난 지 삼분 만에 서로의 가슴을 훌러덩 까 보이며순식간에 대동단결, 절친이 되는 지구상 유일무이한 곳.그곳은 바로 산.후.조.리.원.산후조리원은 산모들이 아이를 낳은 후, 몸조리를 하도록전문적인 시설과 인력을 갖춘 요양 시설이다.간호사 출신 선생님의 프로페셔널한 신생아 케어,호텔 출신 셰프의 영양 만점 삼시 세끼,예쁜 정원과 최고급 마사지 시설로산모의 회복과 힐링까지 책임지는 완벽한 공간.사람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산후조리원은 천국이라고.그러니 다시 없을 천국을 지금 마음껏 즐기라고.하지만 '갓' 엄마가 된 여자는 이 천국이 마냥 행복하지 않다.밤낮없이 세 시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수유와유축을 반복해야만 하는 젖소의 삶도.좋은 엄마가 되려면 응당 들어야 한다는 수업과강의로 꽉 채워진 바쁜 스케줄도,엄마이지만 아직 엄마가 되기 전,그 과도기에 선 엄마들에겐 아직 불편하고, 낯설기만 하다.여기 여자들에게도 엄마가 되는 일이전에 중요한 것들이 많았다.하지만 평생을 일궈왔던 평범하고도 견고했던일상, 일, 사랑을 포함한 모든 관계들이단 한 번의 출산으로 너무나 달라져 버렸다.[산후조리원]은 엄마가 된 지 일주일 차.엄마 이전의 삶이 아직은 더 익숙한 여자들의 이야기이자새로운 삶에 적응기가 필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협찬된 제품 보러가기친환경 항균 콤비블라인드 바이오클린쉐이드

    누베스 2021-01-29 17:07:08
  • SBS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누베스 협찬 [인디안쉐이드]

    누베스 드라마 협찬 '그 남자의 기억법'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과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의상처 극복 로맨스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협찬된 제품 보러가기세미암막 콤비블라인드 인디안쉐이드 (블랙 색상)

    누베스 2021-01-29 17:01:03
  •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누베스 협찬 [인디안쉐이드]

    누베스 드라마 협찬 '하이에나'하이에나. 무엇이 떠오르는가.시커멓고 털에 윤기라고는 없으며, 다른 맹수들의 사냥감을 도둑질하는, 약삭빠르고 야비한 존재.우리의 주인공들도 그렇게 불린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본과 권력의 탑 클래스, 그들의 최측근에서 뒤치다꺼리를 해주는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청소부나 다름없는 하이에나들이라고.  세상 사악하고, 세상 섹시하고, ‘돈’을 벌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변호사계의 변종, 잡초 같은 정금자.법률 엘리트 중의 엘리트, 세상 잘난, 자만심과 자존심으로 쌓인, 변호사계의 금수저, 화초 같은 윤희재. 서로 완벽히 다른 그들이 하이클래스들을 대리하는 하이에나가 된다.이 드라마는 그들과 그들을 둘러싼 각종 인간 군상들이 펼치는,처절한 생존 게임이자 피! 튀기는 인간 극장이다.   자, 쇼가 시작되었다.생존이라는 장기판에, 자신만의 말을 놓아보자. 인간의 욕망이라는 게임에, 자신의 길드를 개설해보자. 때로는 나와 다른 그들의 권력 싸움에 분노하고, 때로는 나와 같은 그들의 본성에 고개 끄덕이며, 때로는 상처와, 때로는 위안과, 때로는 즐거움이, 이 드라마와 함께 할 것이다.  나쁘지만 매력적인 드라마, 하이에나다.SBS 드라마 하이에나에 협찬된 제품 보러가기세미암막 콤비블라인드 인디안쉐이드 (블랙 색상)

    누베스 2021-01-29 16:38:27
  •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누베스 협찬 [인디안쉐이드]

    누베스 드라마 협찬 '스토브리그'스토브리그(Stove League)의 의미야구가 끝난 비시즌 시기에 팀 전력 보강을 위해선수영입과 연봉협상에 나서는 것을 지칭한다.시즌이 끝난 후 팬들이 난롯가에 둘러앉아 선수들의 연봉 협상이나 트레이드 등에 관해 입씨름을 벌이는 데서 비롯된 말이다.1. 야구 드라마다.프로야구 경제적 효과 2조원, 프로야구 관중 800만 시대,역동적인 그라운드, 진한 땀 냄새에 열광하는프로야구 팬들의 취향 저격하는 이야기. 2. 야구 드라마 같은 오피스 드라마다.선수가 아닌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이야기다.프로 스포츠의 조연인 프런트를 쫓아가는이 드라마는 사실 그들이 단순 그림자가 아닌겨울 시즌의 또 다른 주인공임을 보여줄 것이다.  3. 오피스물 같은 전쟁 드라마다.패배가 익숙하고 썩어 들어가는 팀을 성장시키는 과정은결코 익숙한, 아름다운 성장드라마가 아니다.썩은 것을 도려내기 위해 악랄해지고 진흙탕을 뒹구는추악하고 치열한 싸움으로 이루어질 것이다.오늘만 사는 듯 싸워나가는 주인공에 눈살이 찌푸려져도‘약자이면서도 관성에 저항하는 악귀’를지켜볼 수밖에 없고 응원하게 되기를 바라며. 4. 전쟁물 같은 휴먼 성장드라마다.프로스포츠는 가혹하다.꼴찌 팀은 그들이 꼴찌라는 것을 전 국민이 알 수 있다.그 팀의 소속이라는 이유만으로그 팀을 응원한다는 이유만으로어깨가 처지고 말수가 줄어드는 경험을 해봤는가.처음부터 꼴찌였던, 벗어나려 발버둥을 쳐도 꼴찌였던 이들은꼴찌에서 2등만 해도 웃을 수 있다.불가피하게 어딘가 존재하는 꼴찌들이기죽지 않는 판타지를 꿈꾸며 이 이야기를 쓰고 있다.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협찬된 제품 보러가기세미암막 콤비블라인드 인디안쉐이드 (블랙 색상)

    누베스 2021-01-29 15: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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